경상남도 시장·군수협의회, 산청 산불피해 성금 전달
상태바
경상남도 시장·군수협의회, 산청 산불피해 성금 전달
  • 송경애 기자
  • sjccnews@naver.com
  • 승인 2025.04.02 12: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협의회장 조규일 진주시장, 산불 피해 시·군 위로
(사진제공=진주시) 경상남도 시장·군수협의회, 산청 산불피해 성금 전달
(사진제공=진주시) 경상남도 시장·군수협의회, 산청 산불피해 성금 전달         

(진주=세종충청뉴스) 송경애 기자 = 경상남도 시장·군수협의회(회장 조규일 진주시장)는 지난 321부터 30일까지 발생한 산청 산불과 관련하여 경남 도내 시장·군수들의 뜻을 모아 많은 인명 피해를 입은 창녕군에 우선 1000만 원을 지원하고, 특별재난지역인 산청군과 하동군에도 각각 1000만 원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경상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을 통해 산청 산불 희생자 지원과 피해지역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협의회는 산청 산불 희생자들과 피해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하고, 피해지역의 빠른 피해복구를 위해 긴급 의결을 통해 이와 같은 성금 지원을 결정했다.

이에 앞서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323일 산청군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찾아가 지원물품을 전달하고, 경남 시장·군수협의회장으로서 24일에는 창녕군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희생자를 추모하였다.

한편 경남 시장·군수협의회는 도내 18개 시군의 단체장으로 구성돼 분기별 1회 정기회를 개최, 경남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