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마켓 의류 2,000점, 푸드트럭 핫도그․타코야끼 간식 800인분 제공

(대전=세종충청뉴스)강기영 기자 = 대전시는 (사)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4월 2일부터 3일까지 경북 청송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청송국민체육센터 대피소에서 ‘온기나눔 이동마켓’과 ‘푸드트럭 먹거리 나눔’을 운영했다.
이번 지원은 한밭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 NFK푸드트럭협동조합과 협력해 진행됐으며, 8천만 원 상당의 의류 2,000점과 간식 800인분(핫도그, 타코야끼 등)이 무상으로 제공됐다.
대전시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차량 임차, 물품 운반, 숙소 및 푸드트럭 운영 등 제반 비용을 지원했다.
아울러 4월 2일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북·경남·울산에 재해구호기금 2억 원을 전달했으며, 대전시자원봉사센터와 5개 자치구 자원봉사센터,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대전서구자원봉사협의회,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 대전시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대전시협의회, 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등도 마스크, 간식, 성금 등 다양한 형태로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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