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세종충청뉴스]김형철 기자=충남 천안제일고(정선형 교장) 태권도부 권도균 선수는 제3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중고등학교태권도대회 8월 1일~4일까지 강원도 철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에서 힘찬 발차기로 핀급 2위 수상 했으며, 제10회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전남 무주)8월12일~15일 태권도원 T1경기장에서도 2위로 충남태권도에 밝은 미래를 보여웠다.
한편 정선형 교장과 최준홍 담당교사의 물신양면 아낌없는 지원으로 거둔 성과 이다.
아울러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경북 김해) 10월6일~10일까지 사전 경기로 태권도대회에 충남대표로 선발되어 금메달의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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