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세종충청뉴스) 송윤영 기자 =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이 드디어 세종시와 충청권에서 결혼을 계획 중인 예비부부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했다.
프리미엄 호텔 웨딩의 특징인 고급스럽고 편안한 공간과 수준 높은 메뉴, 맞춤형 서비스와 합리적인 가격 등을 제공하며 신세대 신랑 신부의 마음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그랜드볼룸의 반짝 반짝 빛나는 샹들리에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조명, 화려하고 트랜디한 꽃 장식, 우아하고 세련된 오브제 연출은 최고의 플라워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세인트웍스 팀과 함께 잊지못할 순간을 위해 준비한다.
2층 그랜드볼룸은 우아하고 특별하지만 합리적인 결혼식에 최적화 되어있으며 신부를 위한 신부 대기실은 세심하고 편안하고 아늑하게 구성되어있어 주인공인 신부를 더욱 아름답게 해줄 공간이 될 것이다. 전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모님들을 위해 폐백 공간도 넓고 세련되게 마련되어 있으며 특히 양가 가족을 위한 별도의 대기실이 마련되어 있어서 가족들이 예식 전이나 후에 프라이빗하고 편안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넓은 로비와 편리한 주차장은 하객들에게 즐겁고 쾌적한 방문이 될 것 이다.
코트야드 세종 호텔은 웨딩 론칭을 기념하여, 예비부부와 웨딩 관계자들을 위한 웨딩 쇼케이스를 오는 29일~30일 양일간 진행했다. 이번 웨딩 쇼케이스는 호텔의 웨딩 전문가들과 함께 웨딩 공간을 둘러보고, 칵테일 리셉션 및 추첨 행사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웨딩 론칭 기념 특전으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계약 시 웨딩 특가 메뉴 제공과 대관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 호텔 이지숙 총지배인은 “코트야드 세종은 세종을 넘어 충청권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쾌적한 시설과 아름답고 우아한 세팅, 그리고 품격을 갖춘 음식과 서비스로 신랑 신부들의 선택의 고민을 덜어주고 인생에서 가장 감동적인 하루를 만들어 드리도록 약속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