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청뉴스)송윤영 기자 = 대덕구 문화원 에서 지남 25일 오전 11시 40분 전국한자추진총연합 대전시본부지회 창립총회 및 임원선출을 위한 회의를 개최 했다.
금일 회의 에서 회장 1인 부회장 2인 사무국장1인 이사 7인이 호선됐다.
회장에는 송재선 (비봉서당 훈장) 부회장엔 영주무역 김영우 대표, 대전상인연합회 김치규 부회장, 사무국장 권오미 대표께서 선출 되었다.
(목적) 본 회는 나라의 앞날에 예상되는 더 큰 심각한 문화위기를 좌시 할 수 없어,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발달 한 표의문자인 한자와 가장 과학적으로 창제된 표음문자인 한글을 겸비하고 있는 유일한 나라임을 자랑으로 삼아 한자를 초등학교 정규과정에 포함시켜 철저히 교육하도록 하여, 올바른 어문정책 추진과 문화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한자와 한자교육에 관심이 있으신 모든 분들의 참여를 촉구 합니다.
본 회에 참여 하고자 하는 분들은 문의전화( 010 8408 383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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